●"느그들 많이 묵었다 아니가 고마하자."
●북괴의 김정은이가 세계 인류가 웃을 일...쪽팔린다 고마하자.

[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 위에 상위법은 상식과 도리이며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이다.

청개구리 한 마리가 족재비 눈에 살쾡이 관상으로(관상은 자신이 만든 얼굴) 나라를 어지럽게 하고 있다.

그것도 문이조한의 난무하는 공산주의를 이용한 탐욕의 미친 사회에서 자유 대한민국에서 근 10년여 세월이 흐르고 있다.(2마리의 악새는 날아갔음)

준법정신이 투철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속이면서?

그분의 숨소리 걸음 걸음마다 온갖 죄를 악마의 합창이었다.
지금은 잡범 전과 4범에 11가지의 피고인이다.
특히 그분은 죽음을 몰고 다니는(7분이 돌아가셨다)분이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에 따른 반국가 세력의 뇌란죄 덮어씌우기로 나라가 혼란스럽다.
이에 동조하는 반국가 세력의 탐욕의 무리들이 검경 공수처 등이 악마의 공로를 쌓으려는 바보들의 공적 전쟁이 가관이다.

●내란죄

다음백과사전에 내란죄는?
정부를 뒤집어엎으려 하거나, 국토의 한 지역을 함부로 차지하여 독립을 꾀하거나, 헌법을 어지럽히는 폭동을 일으켜 기존 정부에 대하여 전쟁에 준하는 무력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성립되는 죄다

"내란죄는 정부를 뒤집어엎으려 하거나" 등등

윤석열 대통령인데 계엄령으로 무엇을 차지하려고 했는가?
참 바보들의 악마의 합창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스트레스로 병이 생긴다.

"느그들 많이 묵었다 아니가 고마하자."

초등학생 수준이면 뇌란죄를 알고 있는데 악마의 가면을 쓴 그들은 선전선동에 이른바 가스라이팅해 출연하는 그들은 악마의 신도들인가?

북괴의 김정은이가 웃을 일이다.
전 세계 인류가 웃을 일이다.
쪽팔린다 고마하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