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여야 합의로 이재명 전 대표 주위 의문사 진상조사를 위한 특검에 나서야
[미디어한국] 간접 살인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백신 부작용 사망자 그리고 사고사 등등이 늘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이 여기도 죽음, 저기도 죽음의 그림자가?
이재명. 한국 정치사에 이렇게 많이 죽은 적이 없었다
여기에다. 민주당의 아버지 친형의 이재선 회계사의 강제입원 시도 등 과다 스트레스 과정을 보면 “이 후보 최측근이자 수행비서였던 백모 씨는 2012. 5. 20. 하루 동안 이재선 씨에게 ‘아가리를 닫게 해주겠다’, ‘네 딸을 찾아가겠다’는 등의 협박성 문자메시지와 전화, 음성메시지를 합쳐 107통이나 남겼다”고 했다.
어느 나라인가 사채업자가 돈을 빌려주고 갚으라는 무한 협박 압박으로 자살로 몰고 간다. 채무자의 자살 뒤에는 막대한 보험금을 수령하는 악인의 들이 존재한다.
유동규 씨의 자살 시도 2회와 교통사고. 김만배 씨의 자살 시도 등.
특검을 해야한다. 비극의 한국 정치사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표 후보인 윤상현 의원은 6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벌써 여섯 번째 부고, 특검으로 죽음의 정치 멈춰야>
여섯 번째 죽음입니다.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개발사업1처장, 이대표의 변호사비 대납의혹을 제기한 이모씨, 김혜경 법인카드유용 의혹 연루 배모씨의 지인, 이재명 대표의 전 비서실장이던 전형수씨에 이어 이어 김만배씨와 돈거래를 했던 전 언론사 간부까지 숨졌습니다.
이번에 숨진 전 언론사 간부는 김 씨와의 돈거래를 통해 대장동 일당에 우호적인 기사를 작성하거나 불리한 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수사 중이었습니다.
한두 번이면 우연한 사고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섯 번이나 이재명대표와 관련된 유력한 증인들이 검찰 수사 중에 숨지는 상황은 일반적인 수준을 뛰어넘는 미스테리한 일입니다.
이제 죽음의 정치를 멈춰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의문사에 대해 특검에 나서야 합니다. 진상을 밝혀야만 끝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의문사는 일반적인 뇌물이나 독직사건의 차원이 아닙니다.
우리 정치 역사에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추구하는 정치가 무엇입니까? 자신의 지인들이 검찰 수사 중에 잇따라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특검이 필요한 일 아닙니까?
국회는 여야 합의로 이재명 전 대표 주위 의문사 진상조사를 위한 특검에 나서야 합니다. 그간의 진상을 백일하에 밝혀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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