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미디어한국] 검찰은 1일 김정숙 샤넬 재킷 수사와 더불어 한글 박물관장을 소화해 조사중이다.

국민의힘 배현진 박수영 의원 등은 문화체육관광부 자료 등을 토대로 2018년 11월 김 여사 일행이 대통령 전용기로 인도를 방문하면서 탑승인원 36명에게 기내식비로 6292만 원을 썼다며 ‘초호화 기내식’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임기 5년 문 씨 부부 중 김정숙 여사의 그동안의 관봉권. 옷. 악세사리 그리고 탈원전의 정책에서 양산의 아방궁 불빛 등등

한편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특검을 정쟁화시킨 첫 주체가 야권 아니냐"며 "본인들이 먼저 꺼내놓고 염치가 없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3일 김 대변인은 '3김(김건희·김혜경·김정숙) 여사 특검'을 처음 거론했다.

검찰의 수사는 집중 수사. 집중 재판 판결이 필요하다.
네티즌들이 뿔났다.

사진은 자유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이 공개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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