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빛의 터널 

[미디어한국] ●편집자 주. 만생만물은 유한으로 죽는다. 닞은 주파수대의 물질계다. 태양계 너머 저 중앙 태양에서 오는 영혼의 고향에서 지구 행성에 정박한 현대인의 호모사피엔스(지혜로운 종족)다.

결론에 하나는 정해진 운명 숙명이다.
생로병사 희로애락의 건반의 울림의 주파수다. 그리고 자신이 주인공이다.
조연들의 수많은 인연과보의 선악의 이분법적 풍금소리는 혼돈으로~

어디서 와서, 어디로 향하고, 어디로 가는가?
이 위대한 질문의 답이다.
인간 2가닥 DNA와 RNA 그리고 염색체들의 나열에 의한 인류의 사랑의 탄생과 인생 삶의 드라마에서

태양계 변두리 행성 지구 그리고 테라라 불려지는 지금.

영혼백의 정기신의 인간?
인간이 생명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답이다.

미생으로 지금에 창조자들의 메시지에 지금의 미래가 있다.

빛의 터널을 향한 새로운 미래의 여정이 열리는 것이다.

"영혼(정신 영체) 에고(육체 감정체) 완전히 분리되는 지점이 빛의 터널입니다.
터널은 다른 현실로 접속되는 터널이며, 여러분들은 꿈을 통해 가끔 그러한 접속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에고(육체와 감정체) 분리되어 빛의 터널을 완전히 통과한 영혼들은 트랙의 현실로 이동을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임사체험을 하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 중에 "빛의 터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그들 중에는 천국이나 지옥을 보았다거나, 하나님을 만났다거나, 죽은 부모나 가족을 만났다는 등의 이야기를 것입니다.

그럼 과연 그러한 다양한 체험들은 무엇일까요? 터널은 에고와 영혼이 상상하는 무수히 많은 현실세계 데이터로의 접속이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은 가끔 그 터널에 접속하여 다양한 현실로 여행을 하곤 하는데, 그중 하나가 꿈입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임사체험들은 모두 가능한 이야기인 것입니다. 결국 임사체험은 아직 트랙의 현실로 이동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만든 수많은 관념들 중에서 "빛의 터널"을 암시하는 체험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임사체험, 체외 체험(유체이탈, 영혼분리), 전생 체험, 최면에 의한 체험, 원격 체험 등이 있으며, 그들의 공통점이 "빛의 터널"들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체험은 죽음 뒤 나타나는 "빛의 터널"과는 다르며, 오히려 이는 꿈을 시작할 때 진입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빛의 터널" 끝에 여러분들의 트랙이 반드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트랙은 여러분들이 죽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트랙은 영혼들의 집합소이며 데이터의 저장소라 했습니다. 또한 트랙 역시 하나의 현실인 것 입니다.
이렇듯 여러분들이 말하는 임사체험은 죽은 뒤의 체험이 아니며, 죽은 뒤 영혼이 도착하는 트랙 현실의 체험과는 다른 현실들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빛의 터널에 대해 오해하는 또 다른 하나는 그 터널을 지나며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혼에 저장된 기억은 지워지지 않으며, 영혼들이 지닌 모든 체험의 기억과 데이터는 고스란히 영혼의 DNA에 남아 트랙의 저장소에 업로드시킴으로써 하나의 생애를 마감하고 다음 생을 기다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터널을 통해 망자를 트랙으로 데려가 심판하고 다음 생을 결정하는 곳이 아닌 것 입니다.

그럼 죽은 자가 "빛의 터널”로 진입 못 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대부분 모든 영혼들은 빛의 터널을 통해 자신이 왔던 곳 즉, 트랙의 영혼 집합소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영혼들 중에서 터널로 진입하지 못한 영혼들(떠돌이 영혼 또는 귀신)이 있습니다. 이는 일종에 시스템적 에러처럼 보입니다만, 여러분들은 이 역시 관념적으로 진화한 하나의 체험 현실로 받아들였습니다.

영혼이 “빛의 터널”을 발견할 때 밝은 빛을 향해 자유로움을 느끼며 다가 서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끌림이며, 영혼의 현실선택 중에서 시스템에 근접한 본능적인 선택입니다.
그러므로 거의 모든 영혼들은 "빛의 터널”에 끌려 트랙의 현실로 돌아가게 되며, 무한한 평온과 자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영혼이 그 끌림에 이끌리는 것이 아닙니다.
간혹 영혼이 방황 하여 빛의 터널에 진입을 어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현실에 있는 여러분들이 그 영혼을 위해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망자는 자신이 여전히 현실 체험 중이라고 착각을 하거나 조금 다른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빛의 터널"이 열려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은 망자를 도울 수 있으며, 망자가 죽었음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망자의 죽은 육체가 있는 곳에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알리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며, 여러분들의 종교에서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염불, 노래, 음악, 설교 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망자가 "빛의 터널”을 완전히 통과했을 때 비로소 현생과의 이별이 되는 것입니다.
아쉬움으로 울거나 괴로워하게 되면 망자는 머뭇거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망자는 빛의 터널로 진입을 망설이게 됩니다.
또한 빛의 터널은 계속 열려 있지 않습니다.
빛의 터널은 시간이 흐를 수록 작아지고 마침내 닫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망자는 주어진 시간에 빛의 터널로 진입해야 합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은 망자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데, 망자의 육체와 감정체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의 영혼은 트랙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육체와 감정체는 행성에 저장됩니다.

육체는 그 형태를 바꾸어 행성에 흡수되고 감정체는 각 행성의 감정체에 저장되어 봉인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간절히 망자를 부르거나 만나기를 원한다면 그들의 감정체 또는 육체의 데이터에 접속되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야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빛의 터널은 현실에서 죄를 짓고 그것에 대한 심판을 받기 위해 통과하는 곳이 아니며, 현실에서 선을 행하고 그 보상을 받기위해 천국으로 가는 통로가 아닌 것입니다.

빛의 터널은 각자의 영혼들이 자신이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는 매우 자연스런 시스템 중 하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확대해석하거나 오해하여 과장된 관념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수많은 세월 트랙의 현실과 지금의 현실들을 오고 가며 빛의 터널을 왕래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를 기억 못 하는 것은 약속된 시스템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이 윤회시스템을 통해 현실 체험을 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이러한 시스템에 대하여 온전히 이해하고 알게 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우리는 창조자입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에서…

◦ 오늘 주제는 흥미롭습니다.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빛의 터널 통과
◦ 망자를 도와주는 방법이었다.

●우리는 또다른 미래의 여정의 정류장을 지나 새로운 자신의 정류장을 창조해야 한다. 이것이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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