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군 12일~13일 새벽 극대화 올해는 관측하기 좋은 조건
[사회]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군 12일~13일 새벽 극대화 올해는 관측하기 좋은 조건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6.08.10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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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한국] 한밤중에서 새벽 하늘을 비상하는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입추를 지난 때 매년이시기의 밤하늘에 오는 것이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군의 시즌이 돌아왔다.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군은 활발한 유성우로 초보자도 찾기가 쉬운 유성우이다.

올해 최고점에 도달할 시기는 8월 12일~13일이다.

각박한 사회 속에서 이날에는 낭만을 찾아보자. 특히 각자의 소원을 가슴에 품고 밤하늘을 바라보자.

유성우는 1월의 치아 分木 유성우 8월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세가지를 "3 대 유성우"라고한다.

이 유성우는 시간당 항목 수가 40~50개로 많고 불빛이 적은 곳이면 육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년 꾸준한 출현을 하고 있는 페르세우스이지만, 올해는 어느 때 보다 좋은 조건에서 관측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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