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본지 창간 21주년. 자매지 "미디어한국TV" 여의도스튜디오 개국
[社告] 본지 창간 21주년. 자매지 "미디어한국TV" 여의도스튜디오 개국
  • 정원수 기자
  • 승인 2024.03.25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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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본지 서울시정일보 창간 21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 청룡의 해 서울시정일보 자매지 미디어한국. 미디어한국TV. 월드미디어그룹(주)의 여의도 스튜디오를 개국합니다.

당사 여의도스튜디오는 미디어한국의 "정원수(작곡 작사가) 대표의 지휘아래 종합미디어방송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연예. 인물탐구 등등의 영상제작으로 본지 인터넷 서울시정일보와 미디어한국은 물론 유튜브. 네이버TV. 각종 미디어에 송출합니다.

그동안 애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거듭나 애독자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미디어한국TV가 되겠습니다.

출연 및 영상제작문의 02-780-6907. 핸드폰 010-5251-5554

●미디어한국. 미디어한국TV
대표 정원수

●월드미디어그룹(주)
대표발행편집인 황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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