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메드베드가 인간의 장수를가능하게 할까요?

미국의 한 발명가는 인간이 최대 500년까지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원래 1,000년 이상 살 수 있었지만, 노예로 삼으려는 아눈나키에 의해 DNA가 변질되어 수명이 급격히 단축되었습니다.

또한, 어둡고 불편한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혼이 성장하여 노예가 될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 수명을 단축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제 5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 아마도 '메드베드'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말까지 병원 시설을 메드베드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바움 씨의 블로그에서 메드베드가 공식적으로 출시되기 전에 GESARA!!가 출시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메드베드는 양자 컴퓨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주파수를 분석하며 인간의 선악의 양심을 읽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의사가 필요가 없어집니다.
한국에서도 메드베드 시설을 준비하고 있는 인도주의자들이 "네사라 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빠르면 2024년 연내에 희소식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