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시장 규모 연 1,500억불 전 세계 800만 명의 아이들이 사라졌다!
●'사운드 오브 프리덤'은 2023년 여름 북미 개봉 당시 블록버스터를 뛰어넘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사운드 오브 프리덤'은 2023년 여름 북미 개봉 당시 블록버스터를 뛰어넘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미디어한국] 인신매매시장 규모 연 1,500억불 전 세계 800만 명의 아이들이 사라졌다!
한 순간에 납치되어, 전 세계에 밀매되는 아이들. 믿을 수 없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구출 작전이 시작된다!
'사운드 오브 프리덤'은 2023년 여름 북미 개봉 당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등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를 뛰어넘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었다.
우리나라에도 21일 개봉을 앞둔 '사운드 오브 프리덤'은 참혹한 아동 인신매매의 실체를 알게 된 정부 요원이 전 세계에 밀매되는 아이들을 위한 구출 작전을 담은 범죄극이다.
한편 미국 국토안보부에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근무하며 범죄 피해 아동들을 구출한 팀 밸러드의 실화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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