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포커스] 사전투표. 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에 사전투표관리관 칸에 자신의 도장을 찍은 뒤에 선거인에게 교부해야
[총선 포커스] 사전투표. 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에 사전투표관리관 칸에 자신의 도장을 찍은 뒤에 선거인에게 교부해야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4.02.14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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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관외 사전투표자가 2016년 총선에서 5,041,219명에서 2002년 대선에서는 16,217,960명으로 대폭 증가를 하고 있다. 무려 11,176,741명이 늘었다.

[미디어한국] 공직선거법 158조 3항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에 사전투표관리관 칸에 자신의 도장을 찍은 뒤에 선거인에게 교부한다’고 규정돼 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냐면 사전투표의 경우에는 도장을 찍는 게 아니라 관인이 인쇄된 그러니까 도장이 인쇄된 용지를 그냥 나눠주고 있다.

도표는 공병호TV제공이다. 관내 관외 사전투표자가 2016년 총선에서 5,041,219명에서 2002년 대선에서는 16,217,960명으로 대폭 증가를 하고 있다. 무려 11,176,741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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