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空 칼럼] 전여여옥. 한동훈, 보수는 따뜻해요...인간이 사는 세상
[眞空 칼럼] 전여여옥. 한동훈, 보수는 따뜻해요...인간이 사는 세상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4.02.01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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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은 부정선거가 사라진...수개표가 정답이다

[미디어한국] 80억 여명의 지구행성의 호모사피엔스(지혜로운 종족)의 인류의 영원한 진화의 여정으로 낮은 3차윈에서 5차원 향하는 양자 교집합의 혼돈의 현실이다.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은 꿈인가?

아수라 망나니 잔치로 혼돈에 광란, 탐욕의 정치  한마당이다. 특히 운동권 출신의 탐욕의 밥상앞에서 지옥의 잔치가 열려 있다.

자유 대한민국의 상식 도리 예의 인격의 공생 공존 공영의 논객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30일 따뜻한 보수의 외침을 들어보자.

국민의힘 당사 기족과 식사 중

"한동훈,'보수는 따뜻해요~

한동훈비대위원장이 국민의 힘 당사에서 일하는 청소원과 경비원,관리담당하는 분들과 점심을 했습니다.

국회보다 당사에서 더 많이 일하게 돼면서 가장 먼저 '신고식(?)'을 한 겁니다.

이게 '보수'입니다.

당사에서 일하시는 분들, '어쩌다 국회의원'보다 더 뜨거운 보수우파입니다.


제 체험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려요.

오늘 한위원장은 이 분들 애로사항도 들었어요.

냉장고도 바꿔드리고 빨간 패딩도 드리겠다고 했대요.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비대위원장, '따뜻한 보수'라는 공통점이 있죠.

윤석열대통령도 검사시절부터 청소해주시는 여사님들과 그렇게 친하게 지냈다 합니다.

​명절 때 소소하게 작은 성의도 빼놓지 않았지만 그 분들이 '윤석열검사'를 진짜 좋아한 이유는 가까운 친구처럼 늘 말을 걸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함이었다 합니다.

냉동된 듯한 강철 권력의 속성(?)도 봄 눈 녹듯 녹을 겁니다.

요즘은요 ㅎ 4월 10일 어서 왔으면~하고 기다려집니다."

한편 오는 4.10 총선은 부정선거가 사라진 정직한 민의 정치 세상은 수개표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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