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주 3회 형사 재판 예정
[미디어한국] 국민 10명 중 8명(76%)은 국회가 '공정하게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다믜 국립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참배길에서의 만남이었다. 원수의 외나무다리의 만남과 같이~ 검사 대 피의자의 만남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신년사에서 패거리 운동권 청산에 대해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운동권 출신의 국회의원 공천으로 분당위기에 있다. 또한 이재명 대표는 주 3회 형사 재판에 나서야 한다.
전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민께 양자택일이 아닌 새로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며 신당 창당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에 "패거리 운동권 청산에 대해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습니다."
약 70여 명의 패거리 운동권 출신의 국회 진입의 인사의 청산은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
국회의 공정한 상식의 정치가 사라진 현실의 스트레스 정치의(국민의 76%) 카르텔 정치의 청산을 기대한다.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