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空 칼럼] 전여옥. 눈이 부시게~한동훈!...여의도 악마의 정치 끝 새로운 선민후사의 국민의 정치 시작
[眞空 칼럼] 전여옥. 눈이 부시게~한동훈!...여의도 악마의 정치 끝 새로운 선민후사의 국민의 정치 시작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12.27 0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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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캡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중앙 캡쳐

[미디어한국] 운동권 구시대 여의도 정치가 막을 내리고 1기 윤석열 정부에 이어 2기 한동훈 시대 새로운 시대. 국민을 나침반으로 가는 새로운 정치가 막이 올랐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선임 전국위 찬성 627명(96.4%)반대 23명이다.

그들의 원시적 1차원적인 발언들은 김정은 지령인지?

늦가을 빨간 그리고 앙칼진 가시가 점령한 악의 철모르는 장미꽂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로 아프다.

우리의 전여옥 전 의원은 오늘 26일 꿀단지엄마의 기쁨의 소리다.

"눈이 부시게~한동훈! 역시 한동훈입니다.

용감하게 정치에 뛰어들었고 이 나라와 이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했습니다.

선당후사를 넘어 선민후사를 강조했습니다.

운동권과 개딸 전체주의를 끝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불체포특권 포기하는 사람만 공천해갔다고 말했습니다.

강렬합니다.

호소력 최고입니다.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위해 정치를 시작했다는 말, 얼음짱같은 현실인식입니다.

한동훈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신 그 과실은 따먹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총선에는 나가지 않겠다!"

지역구도 비례도 나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내 손에 아무것도 쥐지 않겠다."

주머니가 없는 전투복을 입고 총선에 나가 말 그대로 백의종군하겠다는 한동훈~

눈부십니다. ㅎㅎ


모든 정치인들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할 것입니다.

꿀지역구에 침발라 놓은 비열한 정치인들은 사라질 겁니다.

우리가 지나온 어두운 터널, 끝이 보입니다.

한동훈을 '국가가 주는 선물'로 마련한 윤석열대통령, 역시 최고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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