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디어한국] 한동훈은 이재명에게 '재앙'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회에 운동권 출신들이 70여 명이나 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들에 의한 선전선동술 막가파 정치가 선진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 반국가 세력들인가?

상식을 파과하고 독재 입법에 과정은 피의자라도 피의자 도피처 정치를 하고 있다.

범죄인들의 범죄 도피처가 국회인가?

국민의힘 검사출신 한동훈 비상대책워원장과 전과 4범에 10여개 피의자 이재명 대표. 국가 원로의 외침이순신 장군의 12척의 배로 외적을 무찌른 위대한 전사의 승리가 지금의 한국의 사상 전쟁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국부. 자유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순국한 애국의 국민들. 6.25전쟁에 숨진 수백만 명의 전사자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친북 친중을 하는지?

세상만사는 인간으로서 인간적인 것에서 출발하며 인의예지신이 기본이며 홍익인간 재세세이화의 조화로운 정치가 기본이다.

국민과 나라는 선진국인데 여의도에 살금 숨어든 70여 명의 운동권 출신의 나리들이 가는 길은 망국의 망언들이며 빨갱이 짓들의 그들이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 위위원장의 출범은 썩은 빨갱이 사상을 죽이고 윤석열 대통령을 이은 새로운 한국 정치와 5천만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공생 공존 공영으로, 나아가 북한 동북삼성과 해외 동포를 포함한 미래의 역사를 위한 길이다.

현실의 급한 일은 반국가 세력을 넘어 상식과 헌법의 국민의 정치를 기대한다.

한편 병중에도 나라의 미래와 국민의 행복을 기도하는  자유 한국의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꿀단지엄마 블로그에

"한동훈 장관이 비대위원장을 받아들였습니다.

많은 고민과 고통 끝에 '젝 이 쓴 잔을 나라를 위해 받겠습니다.'

이렇게 결론을 내렸을 겁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마약퇴치와 이민청문제에 한동훈장관이 그 누구보다도 '깊은 이해'를 갖고 있어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전쟁중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의 상대는 괴물입니다.

자존심도 없고 못할 일도 없고 거짓말을 하는 것에 아주 익숙해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 죽어도 크리스마스 때 부부가 쌍으로 댄스타임을 갖는 진짜 괴물입니다

잘못하다가는 이 괴물들의 먹이로 우리 국민들을 제물로 바쳐야 할 지도 모릅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젊고 참신하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세상을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있습니다.

'범죄자'들은 응징될 것이며 '사악한 이들'은 오금을 펴지 못할 것이며 '사깃꾼'들은 숨을 곳을 찾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가장 무서워하는 자가 바로 이재명이라고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