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전여옥. 조폭방송 떨거지는 떠나라!...박민 KBS 사장 "경영 정상화까지 임원 임금 30% 삭감
[ SNS] 전여옥. 조폭방송 떨거지는 떠나라!...박민 KBS 사장 "경영 정상화까지 임원 임금 30% 삭감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11.14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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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출연료'라는 이름아래 나눠주는 '기관 전당포' KBS
●주사파를 이용한 탐욕의 정치로 자신들의 뱃속을 채우려는 한국의 정치를 이용하하는 빈대의 피빨이 빨갱이들이라 생각
●대통령 긴급명령을 발동해 빈대 정치인 척결해야
●비정상의 KBS의 무대 뒤에 숨은 자들을 척결해야
박민 KBS 사장
박민 KBS 사장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아트홀에서 박민 신임 KBS 사장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열렸다.

드디어 방송의 비정상에서 정상이 길로 들어섰다.
특히 혼돈에 광란의 빨간 좀비들의 난동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광란의 입법독재 더불어민주당에 위헌정당 심판의 칼을 뽑을 태세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전과 4범에 10여가지의 범죄로 피의자 신분에다 약37명의 비리 의원들 등등

필자는 지난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국회의원들의 주사파를 이용한 탐욕의 정치로 자신들의 검은 뱃속을 채우려는 한국의 빈대같은 피빨이 빨갱이들이라 생각한다.

위헌정당 심판의 절차를 적극 지지한다. 반국가 세력들이다. 아울러 대통령 긴급명령을 발동해 척결해야 한다.

한편 박민 사장은 "KBS는 지난해 7000억원의 수신료를 받았다"라며 "하지만 비효율적이고 방만한 경영으로 지난해 100억원에 이르는 적자에 이르렀고, 올해는 800억 적자가 예상된다"라고 진단했다.

또 박민 사장은 "경영이 정상화 될 때까지 저를 포함해 지금의 임원들이 임금 30%를 삭감하고 나머지 간부들도 동참하는 방안을 꾀하겠다"라며 "또한 명예퇴직을 통해 역삼각형 구조의 조직을 개편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대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구조조정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했다.

특히 박 사장은 "능력과 성과에 관련없이 누구나 상위직급 올라가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며 "이로써 무보직 고위연봉 직원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제작비 낭비는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능력있고 검증된 연출자를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예산 구조와 수익구조를 면밀히 검토 후, 파괴적 혁신을 통해 스마트하면서도 효율적인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사장은 지난 13일 취임과 함께 전격적인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뉴스의 앵커도 전면 교체했다. 이에 KBS 1TV 평일 'KBS 뉴스9'에는 박장범 기자와 박지원 아나운서가 새로운 진행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고, 주말 'KBS 뉴스9'의 메인 앵커로는 김현경 기자가 발탁됐다.
이외에도 'KBS 뉴스광장' 'KBS 뉴스라인W' 'KBS 뉴스 12' 등의 진행자가 교체됐다.

그는 63년 창원 태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했다.
1991년 문화일보 기자후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2019~22년 : 제 8대 법조언론인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관악언론인회의 12대 회장(서울대 출신 언론인모임)이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랫동안 막역한 사이로 알려지고 있다.

상남자의 일성은 "KBS는 우리 사회 주요 의제에 대해 정확하고 균형 잡힌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공론장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KBS가 국민의 신뢰를 상실해 수신료 분리 징수, 2TV 재허가 등 여러 위기 상황에 직면한 만큼 빠른 시일 내 KBS의 방송과 경영을 혁신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이에 대해 정상적인 국민들은 대대적인 환호를 하고 있다.

비정상의 KBS의 무대 뒤에 숨은 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다음은 자유 대한민국의 전사 전여옥 전 의원의 외침이다.

"오늘 kbs 박민 사장이 대국민사과를 했습니다.

윤지오부터 생떼탕 그리고 대선을 둘러싼 노골적인 편파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울컥했습니다.

망가질 대로 망가진 쓰레기 방송 kbs에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구나 싶었습니다.

문재인 정권동안 kbs는 좌파의 나팔수였고, 저들이 '뇌물'을 '출연료'라는 이름아래 나눠주는 '기관 전당포'였습니다.

국민의 방송을 앞세우며 진실을 왜곡하고 사실을 짜깁기하며 가짜뉴스를 대량생산했습니다.

​그동안 기를 쓱고 좌파장사치를 했던 이들이 왜 잽싸게 그 좋은 kbs를 사표를 내며 도망쳤을까요?

워낙 지은 죄가 많아섭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리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자칭 가수라는 이승환의 스폰서쉽을 받으며 값비싼 차에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던 주진우가 방송을 하차하자 '폭력적'이라고 감히 한마디를 합니다.

이별의 인사도 못했다네요. 풉!

​프리랜서는 '떠날 때는 말없이!'입니다.

그래야 진정한 프로죠. 주진우가 정권의 비호아래
'고액출연료'꿰찬 너절한 생계형 아마추어 방송인(?)이라는 것을 고백까지 하네요.

뭐 그렇게 까지야.
허음주 못잖은 음주에 무면허운전만 2번에 신장식도 멀쩡하게 방송을 진행합니다.

음주에 무면허로 정의당 공천도 못받았는데 참 한국 방송 웃깁니다.

이러니까 '흉기방송'이라는 말이 나오죠. 음주운전은 예비살인음모인데 거기에 무면허만 2차례!

​그런데 신장식 뭐라고 했는지 아시나요? '가난하고 철이 없었다'랍니다.

이런 떨거지, 양아치, 조폭보다 못한 것들이 감히 국민들에게 폼잡고 거들먹리며 방송 마이크 잡는 세상,
불공정하고 부정한 사회입니다.

그들을 청소하는 것, 짐싸게 하는 것 이것도 분명 '정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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