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참 짧은 인생 살면서 별꼴을 다 보고 살고 있다.

문 씨의 공산주자의 치하에서 5년.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에도 잔존 빨갱이들의 1년 6개월여의 시간.

이재명 대표의 대법원판결까지 최소 3년여의 시간들. 언제까지 자유 대한민국이 이들에 의해 스트레스로 살아야 하나?

북괴의 지령을 받는 간첩단 추정의 충북동지회인가 하는 곳도. 송영길 전 대표 연관성이 있다하고 국회 보좌관들의 간첩질에 온갖 재판 회피 작전으로 사법부를, 국민들을 농단하고 있다. 

북극성의 남한 고정간첩 15만여 명?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빨갱이 간첩들의 세상이다.

그분의 주변도 온통 동부연합인가? 성남국제마피아인가? 이석기 그분도?
좋게 말해, 친북들의 연관성이 매우 깊다고 추정된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뛰고 있다. 이준석 씨도(싸가지 상실. 인의예지신) 하버드대학 졸업 호소인으로 하버드대학에서 입학도 불투명하지만 졸업은 그의 학점으로 불가능하다.

전여옥 전 의원 병환 중에에도 멸공을 향한 13일 오늘의 외침이다.

"학교종이 땡!하고 쳤습니다.

법원이 간특한 이재명의 위증교사 범죄를 단독으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복잡하고 다단한 '대장동비리'와 함께 엮어서 시간을 질질 끌기를 꾀했지만 다 헛짓됐습니다.

이미 그 유창훈(판사 나리)이 조차도 '위증교사는 인정된다'고 했지요.

그 뻔한 범죄혐의에 대장동을 얹혀서이제나 저제나 재판끌기를 하려고 했던 이재명, 완전 찢어졌습니다.

학교종이 땡땡땡~

이제 국민급식먹으며 인간개조 전과12범으로서 한 20년 해야겠지요?

'대장동 비리'와 '위증교사'가 따로 국밥이 되므로서
우리 국민들의 스트레스 빠르게, 확~ 풀릴 것입니다.

오늘 미리 잔치국수 드시는 것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