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쓴소리] 민주당 일부 국개들. 혼돈+광란+좀비+빨갱이의 세상...입법 독재에 이동관 묻지마 탄핵에 노란봉투법 세상이 미처가고 있어
[칼럼-쓴소리] 민주당 일부 국개들. 혼돈+광란+좀비+빨갱이의 세상...입법 독재에 이동관 묻지마 탄핵에 노란봉투법 세상이 미처가고 있어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11.09 2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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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북괴의 김정은이를 이용하는 남반부 빨갱이들들의 부귀 영화의 놀이마당
네티즌들의 작품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뛰고. 어쩌다 4.15총선의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이 돼서. 이놈 저년들의 ×친 악마의 광대놀이를 보고 스트레스로 살고 있다.

상식도 도리도 인륜의 지적 영적 지존의 가치도 모르는 싸가지없는(인의예지신) 모리배들!!!

국가적 민생을 불안과 불행으로 스트레스로
일명 국개들은 혈세로 등 배 따뜻하고 잠시의 부귀영화로 자식들은 미국 유학으로 날라니로 살고
도토리 키재기 씨름에 서민은 죽어가고 있다.

특히 무지한 의사들의 코로나19의 백신 주사로 사망률은 높아가고 이로 인한 묻지마 범죄는 증가하고.

특히 이른바 북괴의 김정은이를 이용하는 남반부 빨갱이들들의 부귀의 놀이마당이다.

이들은 5호담당제를 실시하고. 매주 생활총화를 해야하고. 자기 자아반성 비판 반성문을 낭독하고.
거주이전 시 여행 증명서를 발급받고 보위부의 관찰 감시를 받고 살아 가는 김정은이의 영광된 삶을 보장 받을 것이다.

인권은 없고 드라마를 봤다고 사형이다. 소가 귀해서 소권만 있다. 인권은 없는 빨갱이 지옥이다

그 빨갱이들이 환영하는 북송열차에 탑승하세요.

아니면 김정은 수령동무를 이용하는 삶은 소대가리들의 남반부 빨갱이들 미친 행진이다.

그들의 악마의 천국을 열어준 문재인 공산주의자에
올라탄 백두혈통의 노예들의 배부른 잔치의 향연이 남쪽나라 문재인에 의해 달리고 달려서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의 독재의 입법 잔치다.

또 중공은 한국의 외교부 메일 검열하고. 양정철이는 중공과 부정선거 밀약하고. 통계의 조작  등등
수없는 파괴 공작에 선전선동술이 난무한다.

거듭 말하지만 이분들은 한오백년 사는 분들이다.
그들은 오직 좀비들 그리고 빈대처럼 피를 빨듯이 자유의 피를 빨아 하루살이 탐욕의 부와 공산주의 빨갱이 피를 마시는 드라큘라라고 할까?

문가의 아버지를 이은 아들의 빨갱이 성지 평산에서 벌어지는 공산주의자들의 남쪽 빨갱이 성지다.

미친 인간은 자신이 미쳐있는지를 모른다.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빨간약을 먹은 그들의 미친 짓거리에 탐욕의 배부른 그들을 보면 가을 파란 하늘 보기가 부끄럽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잘난  게 아니다. 느그들이 한참 모자란 것이다. 평균 수준 이하의 ××개들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여전사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말한다.

평산디케야~통곡해야지?

뒷북 조국이 평산책방에서 사인회를 했답니다.

문재인은 초반부터 나와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껴안았다지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죠.

이제 모든 것이 노골적으로 적나라하게 발랑 까진 날이니까요.

찢재명은 민주당에 짱박으며 당대표에 배지,인재영입위원장도 맡겠다고 했어요.

​쑥쓰럽거나 계면쩍어하는 것은 저들의 사전에 없어요.

인재도 밖에서 구하지않고 안에서 개딸과 조화를 이룬 사람들만 쏙쏙 발라낸대요.

​그래서 평산 조국 '디케의 눈물' 사인회. 좀 처량합디다.

아무리 수염도 다시 기르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표정을 지은 들 그들의 영지는 찢재명이 한입거리가 됐죠.

​책팔고 달력팔아 푼돈 챙기는 것도 나쁘지않죠.

성질없는 개딸들,유순한 노예들이 조공하러 오니까요.

게다가 '북한 4대세습'은 못미쳐도 어떤 일도 해치울 낯두꺼운 '전직 의사 호소인'도 키워놓았고요.

​곧 '국힘 아성'에 도전한다는 '하바드호소인'도  조공하러 오겠죠?

추신 싸가지없는 이준석 씨는 하버드드대학교 졸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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