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일성 장학생들?
혼돈에 광란의 사기꾼들의 난장판이다.
사법시험 문제 사전 입수?
부정시험 부정합격?
*박원순: "시험 문제 내가 아는 것만 나왔다"
(사진)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
30년동안 김일성 장학생 고시패스
서울에만 1800명 넘어"
거물 간첩 김용규의 증언이다.
결론은 다 죽는다.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일성 장학생들?
혼돈에 광란의 사기꾼들의 난장판이다.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
30년동안 김일성 장학생 고시패스
서울에만 1800명 넘어"
거물 간첩 김용규의 증언이다.
결론은 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