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오늘은 앓던 충치 하나가 빠져나갔습니다. 참 시원합니다
잔치국수를 시원하게 먹어야겠습니다. 소화제로 스트레스 해소제로 막걸리 큰 대접과 같이.

국개에서 광란의 0나니 짓거리를 보면 저딴 게 국회의원이라고?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의 논평에서 "최 전 의원의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 범죄행위를 단죄하는 데 무려 6년이나 걸렸다"며 "김명수 대법원의 비호 덕에 이런 의원이 임기를 채우게 한 것이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전여옥 전 의원의 꿀단지 18일 뉴스입니다

최강욱이 끝났습니다!

예상대로 의원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

김명수본드로 억세게도 버텼습니다.

김명수 유효기간 다하자 그대로 의원직 박탈.

주제에 '정치검찰' 운운, 구취진동 최강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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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한테 '아들인턴증명서' 조공했던 최강욱,

조국차 티슈로 닦던 이상한 아줌마들과 '좌파혈맹'이죠.

뭉개버린은 '국가통계 조작'

최강욱은 찌질하게 '조국아들 인턴증명 조작'
자식들이 부끄럽겠다!

최강욱, 다시는 보지 말자~

문재인, 반드시 심판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