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참 한세상 살아가는데 혼돈의 난세다.

정치 양아치, 사기꾼들이 난무하는 세상 정치의 현실이다.

善이 惡이 되고 惡이 善이 되는 세상!

하루를 살기 위해 폐지를 줍는 고귀한 노동이 있는가 하면. 어쩌다 일부의 (사기 부정선거?) 당선된 국개 나리들은(?) 온갖 부귀영화에 쥐꼬리 권력을 부여잡고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온갖 국민을 속이기 위한 잔치를 열고 있다.

오늘도 전여옥 전 의원의 15일 꿀단지 뉴스다.

"이재명패거리들은 극좌입니다.

폭력성을 동반할 때 우리는 '극'을 붙이는데

어제 경찰에 쪽가위로 폭력을 행사한 이들, 이재명 개딸들입니다.

단식은 '자기 몸에 해를 가하는' 저항입니다.

그런데 잡4범의 단식은 다릅니다.

감빵안가려는 방탄단식이죠.

극좌 개딸 마구 짖게만드는 공포단식이고요.

잡4범은 단식출구를 찾고 있습니다. '뭉개버린'이 서울 온다는 9월19일을 단식끝내기 Dㅡday로 잡고있습니다.

성이 두개나 있는 이름값도 못하는 의원이 속삭입니다

'19일 문재인와서 읍소하면 못이기는 척하고 끝내세요'~

고향 총선에 또 나가는 82세 박쥐원도 선거운동합니다.

'문재인이 와서 단식멈추게 해야 한다.'

​벌써 각본, 리허설, 개딸 엑스트라 동원 다 끝내놓은 듯 합니다.

​문제는 문재인, 참 문제있는 사람이죠?

문재인, '9.19 평양공동선언'세미나로 모처럼 서울나들이를 하는데 이게 '찢단식 퍼폼먼스'

막간극이 되고 말았으니까요. ㅋㅋ

그래도 어쩝니까?

찢은 감빵갈것이고 이제 김명수 9일 뒤 물러나면 '문재인심판'이 본격화 됩니다. 미운 놈한테 떡 주는 전략으로 단식쇼 현장 갈 겁니다. ㅎㅎ

뭉개버린 실시간?

'아-하필 '세미나'는

여의도에서 여는 거야?'

인상 팍 쓰고 짜증내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