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소리] 양심 노인의 고백...누가 누가 惡한 짓을 잘하나?
[국민의 소리] 양심 노인의 고백...누가 누가 惡한 짓을 잘하나?
  • 미디어한국
  • 승인 2023.09.15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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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저자 미상

미디어한국] 오늘 국민의 소리다. 세상 살다 惡이 善이 되고 善이 惡으로 되는 세상을 보고 산다.

●양심 노인의 고백

저가 태어나서 90이 되도록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배워서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만고의 역적 놈은
<이완용>인줄 알았고

당대의 깡패 놈은
<이정재>인줄 알았고

최대의 간첩은
<박헌영>인줄 알았고

최대의 사기꾼은
<장영자>인줄 알았고

최고의 도둑 놈은 <조세형>인줄 알았고

희대의 흉악 범은 <고재봉>인줄 알았는데 

그런데요?

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알고보니까?

역적질 최고 수괴는 문재인 이란 놈이 였고

도둑질은 이재명이 최고의 고수였고

무법천지 조폭 똘만이도 이재명이 최고의 고수였고

공짜오입질도 이재명이 최고의 고수였고

잡아떼기, 덮어 씌우기도 이재명이 최고의 고수였고

교활한 간신 중 최고 간신도 이재명이 최고의 고수였고 최대의 간첩은 박지원, 임종석 이였네요,

양아치 질은 추미애, 박범계를 따를자 없고

성추행 질은 안희정, 오거돈이 최고 선수였고

사기 질은 김의겸, 장경태가 최고였고

뻔뻔 하기로는 조국, 최강욱이 최고 였네요.

지난 세월 문죄인 정권
5년간 흑사를 보자면

알리바바의 도적 떼들을  보는듯 합니다.

밀어주고,
챙겨주고,
숨겨주고,
나눠먹고....

오고 가는 우정속에
떡고물이 차고 또 넘쳐
장롱속에 신사임당 현금 덩어리가
새끼치고 있었고

저수지 속에 묻어둔 돈
필요할 때마다 곶감 빼먹듯
바가지로 퍼 날랐네요.

이런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하고 범죄자들이 활보하고 다니는 것은 결코 정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한동훈 법무장관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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