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김동길 대기자]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김앤장의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 변호사는 1020명으로 국내 로펌업계 최초로 1000명을 돌파했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김앤장의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 변호사는 1020명으로 국내 로펌업계 최초로 1000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4월 900명대에 진입한 지 1년3개월 만에 변호사를 100명 이상 더 늘렸다.
국내 굴지의 초재벌 변호사 현황은 광장이 565명으로 김앤장 다음으로 많다. 이어 △세종 519명 △태평양 497명 △율촌 433명 △화우 320명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들 국내 6대 로펌의 변호사는 총 3,354명으로 2018년 말(2527명) 이후 32.7%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국내 6대 로펌의 매출 증가율은 4.5%로 2021년(10.1%)보다 크게 떨어졌다.
한국 변호사 수익은 한국에서 변호사의 평균 연봉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경력, 전문 분야, 소송 대상의 중요성, 규모 등에 따라 변동됩니다. 한국 변호사들의 평균 연봉은 약 6,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변호사는 몆 명인지 알 수는 없으나 수만 명의 변호 업무의 약육강식의 사회다.
한편 법무법인 신율은 미래 한국사회의 공정한 변호를 위해 미불용지보상 및 그 외 부동산 관련 분쟁 등 민사, 형사, 행정조세, 기업법무 및 노동, 지적재산권 등 여러 분야에 있어 많은 자문 및 송무 경험을 토대로 의뢰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심 어린 최선의 법률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결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들 고급 인력의 경쟁이 재미있다.
자본주의 변호사들의 생존 경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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