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자매지 서울시정일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자매지인 미디어한국과 방송제작사 ㈜케이팝스타가 본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촬영 편집후에 본지 미디어한국TV. 유튜브. 네이버TV에 송출합니다.
서울시정일보/미디어한국/미디어한국TV
월드미디어그룹(주)
●상담 문의 02-780~6907. 010-5251~5554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지 자매지 서울시정일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자매지인 미디어한국과 방송제작사 ㈜케이팝스타가 본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