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NS] 전여옥 꿀단지 뉴스. 오늘도 마타도어. 매일 뛰어 나온 붉은 두더지 빨갱이...역사를 능멸하는 정의연!
[HOT SNS] 전여옥 꿀단지 뉴스. 오늘도 마타도어. 매일 뛰어 나온 붉은 두더지 빨갱이...역사를 능멸하는 정의연!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09.05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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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오늘의 꿀단지 뉴스(전여옥 전 국회의원)입니다. 오늘도 마타도어. 매일 뛰어 나온 붉은 두더지 빨갱이,  그들의 몰상식한 역사를 능멸하는 정의연!

반국가 세력의 역사는 지리산 빨갱이들의 후예들. 현대는 문 씨의 아버지로 부터. 김일성 장학금 수혜자. 그리고 광복 이후 70여년의 잠재화한 그들의 공산주의를 빌미로하는 신자본주의 탐욕들.

중공의 전 세계 4천만의 우마우당. 자생간첩 남파간첩 개딸들 법복에 숨은 붉은 장막.

인간의 생각의 사고방식에 DNA/RNA/염색체에 문제가 있나?

한국 4만여명의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인권도 없는 배고픔으로, 평양도 아사자가 발생하는 공산주의자들 세상인데 5호 담당제의 자유가 없는 빨갱이 나라인데?

증언에 따르면 남조선 해방에 2천만 명이 베트남 공산화에 죽었는데.

뭉가 놈은 베트남 방문에 희열을 느켰다고 말했다. 그는 대법원에서
공산주의자들이라고 판결이 있었다. 추종하는 양산마을의 방문자는 공산주의자들인가?

그들의 선택적 성추행. 선택적 기억. 자본주의 물든 탐욕의 내로남불은 결국 공산주의를 빌비로 모 씨처럼 진보를 이용한 자신들의 탐욕이다 라고 생각한다.

꿀단지 엄마는 자유를 위해서 "저들과 목숨걸고 싸워야 할겁니다.

"꿀단지 엄마는정의연ㅡ 정의기억연대가 한 말입니다.

'기억나지 않는데요ㅡ'

종군위안부는 물론 좌파 성추행범 임옥상이 유린한

여성의 '피해'도 모른다고, 기억에 없다 했습니다.

정의연ㅡ 정의기억연대가 한 말입니다.

서울시가 성추행범 임옥상이 만든 종군위안부 추모 조형물을 철거한다 하자 정의연 회원 40명이 필사적으로 막았다 합니다.

어제 그들은 이렇게 무작정, 기습적으로 철거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며 온 몸으로 저항했다고 합니다.


정의연은 성추행을 지지하고 기억하는 단체입니까?

​만일 좌파 임옥상이 아니라 보수우파 작가라면 어땠을까요?

​천벌받을 보수 성추행범이라며 화형식은 기본입니다.

윤미향부터 전 회원이 조형물을 깨부수고 난장판을 만듭니다.

침을 마구 뱉으며 저주의 말을 퍼붓습니다.
하지만 강제성추행범이 '좌파 민중 미술가'임옥상이면 이야기가 싹 달라집니다.

임옥상은 '우리 좌파니까 그냥 묻어버리자'고 입을 맞춥니다.

까짓거 잊어버리자고 '기억'하지 말자고, '정의기억연대'는 외칩니다.

​역사를 부인하는 개딸들입니다.


그들이 외친 정의도, 진실도, 역사도, 반일도 다 거짓이었던 겁니다.

오로지 좌파진영을 위한 조공이고 진상일 뿐이죠.

오늘 서울시가 임옥상 조형물을 철거한 것,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는 저들과 목숨걸고 싸워야 할겁니다.

한편 한국은 내전과 같은 사상전쟁이다. 반 국가 세력이다. 그들은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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