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곽은영 기자] 본지 서울시정일보 O2O. 미디어한국. 미디어한국 TV 공동 주관으로 서울시민문학예술대상위원회에서 창간 20주년 제1회 시상식이 본지 여의도 미디어한국TV스튜디오에서 열려렸다.
심사위원장에는 오선 이민숙 시인(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이사)가 담당했다.
수상자는 무순으로 김선아 시인의 "아가아가". 이효 시인의 "고향에 핀 도리지꽃". 김재원 시인의 "빛바랜 장미". 한현희 시인의 "여백에 삶을 그리다". 정해란 시인의 "여름비 변주곡". 이둘임 시인의 "풍경". 박종도 시인의 "화무십일홍" 오선 이민숙 시인의 대한독립 104년을 기리며"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문화예술대상에는 신경미 화백의 "봉황 하늘을 날다". 박노환 화백의 "5차원의 예술 한글을 그리다"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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