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론] 전여옥 전 의원. 김은경은 '보험여왕'?...김은경 시아버지 급 3선 의원 민주당 선산에. 역시 시아버지 18년 모신 효부?
[정치 시론] 전여옥 전 의원. 김은경은 '보험여왕'?...김은경 시아버지 급 3선 의원 민주당 선산에. 역시 시아버지 18년 모신 효부?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08.11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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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이재명의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8월 구속 각 상황에서.

더불어 자랑스러운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마지막 폭탄이 던져졌다.

결국 이재명 대표의 살쾡이 옥중 공천 작전인가?
이 대표의 8월 구속각 상황에서 문재인 공산주의자의 처음회 평산책방으로 모이고 25일 사저에서 청와대 출신 의원들을 불러서 만찬을 하면서 거기서 수도권 민심 대책을 논의한다는 보도가?

공산주의자를 따르는 사람들이 한달 간 1만여 권 판매·2만여 명 방문의 재벌급 책방이다. 좌파 5년의 혹독한 공산치하에서 그들의 이권 카르텔의 알박이 돈벌이 잔치에서의 수익배분인가?

반국가 세력의 마타도어 공산주의 자들의 선전선동술이다. 이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들이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방탄 국회의원에서 대표에서 국립호텔 예약까지 수많은 말의 잔치들과 그의 피의자 혐의는 가히 기네스북에 오를 것이다.

퇴임 후 잊혀지고 싶다는 말들
그의 임기 5년에  수많은 공약은 지켜진 것은 청와대 뒷산 개방뿐이다.
그가 경애하는 김정은 동무의 남한 방문도, 태산같다던 중공의 시진핑 방문도 허당이다.

두더지 놀이처럼 매일 튀어 나는 그들  종북 친중 좌파들의 말놀이에 국민은 지겹다.

종북열차에 올라 아오지탄광으로 보내 경애하는 정은 동무와 함께 장렬한 전사를 기도해본다.

한편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여전사사는 아픈 몸에도 자유 대한민국의 태극기 휘날리며 잔인하고 악독할 악과의 전쟁이다.

"김은경이 던지고 튄 '혁신안' 민주당을 파국으로 이끌 겁니다.

1.대의원제 없애고 권리당원70%,여론 30%로 당대표를 뽑자.

찢과 은경은 '시누이'가 싫습니다.

오래오래 민주당과 했다며 유세떠는 '대의원들'-불편합니다.

만만한 개딸들이 좋지요. '찢재명 종신 당대표'체제를 만들어 '더불어 개딸당'로 당명도 바꾸자는 겁니다.

2.내리 3선비롯한 다선들과 선거에 여러번 나온 분들 물러나달라?

박지원,정동영,천정배,설훈 그리고 낙선생까지 '공천학살극' 티저띄운 거죠.

그리고 찢과 은경이는 '시아버지'들 민주당 선산에 묻고 싶은 겁니다.

3.개딸=권리당원한테 '재난안전보험' 들어주잡니다.

'보험법 전문가'가 아니라 '영업달인 보험아줌마' 김은경이네요.

아니--정당보조금 세금이죠,

왜 국민세금으로 개딸들 보험을 들어줘야 합니까?

끝까지 찾아먹을 것 다 빼먹겠다는 김은경, 이게 진정한 좌파들의 '혁신'인거죠~

한편 건전한 야당은 죽었다. 김은경의 혁신위 50여일 만에 3억여 금액을 사용했다는 여의도 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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