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총성없는 惡과의 3차 세계대전...Q들은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을 지켰습니다.
포토의 제목은 늪의 배수다.
우리의 목소리의 힘을 발휘할 때입니다. 이 게시물을 전투 외침으로 공유하여 동료 미국인들이 굳건히 서고 우리를 정의하는 가치를 보호하도록 결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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