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이상민 장관의 탄핵이 기각됐습니다. 당연한 판결이다.
이재명 방탄 더불어민주당의 잇따른 모지리 입법 독재가 또 무너졌다.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병상에서도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한 투쟁을 하고 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상민장관 탄핵
헌재에서 만장일치로 기각됐습니다.
180석줬더니
민주당이 국민의 기대를
이렇게 탕진하네요.
국민진상 민주당입니다.
힘자랑 할께 따로 있지
국민이 선거로 준 권력을
대국민도박이고 협박입니다.
민주당,이제는
검수완박 이어, '헌재완박'하나요?ㅎ
그런데 국민탕아 민주당이
안한게 뭐죠?
돈봉투,성추행, 잡4범전과에
탄핵도박까지
그 어려운 걸 다 해냈지말입니다.
그래도 남은게 있다고요?
아직 '마약'은?
이미 했는데요,뭘~
'180석 마약 중독'돼서
온갖 패악 다 저지른 거 아닌가요?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