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 자치구청장 15인이 8.15 사면을 촉구했다
15인 서울 구청장들은 “공익신고의 내용이 권력형 비리로 인정되어 유죄를 받국민의힘 소속 서울시 자치구청장 15인이 았다면 그 비리를 신고한 공익신고자는 무죄”라며 “조국이 유죄면 김태우는 무죄”라고 했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조선닷컴에 “대법원 판결 내용도 그렇지만, 선고 시기를 비교해도 다른 사건과 형평성이 어긋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전 구청장이 공익제보한 비위 혐의자들에 대한 재판은 법원에 계류 중이지만, 정작 공익신고자인 김 전 구청장은 유죄가 확정되어 구청장직을 상실하게 됐다는 것이다. 전 구청장은 “이런 상황은 정의롭지 못하다는 생각에서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들이 뜻을 모았다”고 했다.
한편 날파리 양아치 빨갱이들이 설치는 세상이다.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의 나라다. 혹여 좌파 판사들이 있다면 북송을 하라고 네티즌들은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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