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광란의 괴담 쇼. 빨갱이 들의 무지한 자들의 신념이다.
8일 방한한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한국을 방한 가운데, 빨갱이들은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규탄대회를 열었다.
과학도 무시한 무지한 잔머리에 덮어쓰기 생때쓰기 몰아치기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전성 검증 없는 깡통보고서”라며 ‘IAEA 불신론’을 이어갔고, 국민의힘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민주당을 겨냥해 “선동을 위해 국제기구마저 ‘돌팔이’ 취급한다”라고 날을 세웠다.
집단이기주의에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해양 투기 저지하자! 저지하자! 저지하자! 저지하자!"
IAEA는 과학적으로 17개국의 과학자들의 검증에 의해 이상이없다.
한편 광화문 광우병 소동. 후쿠시마 괴담. 사드 괴담. 김건희 여사 괴담 고속도로 괴담. 인간으로서 수치스러운 괴담에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 로 병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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