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미국 CIA는 한국은 사실상 내전이라는 표현을 했다.
좌파 우파의 이분법적인 슬픈 원시적 공산주의자들과의 내전이다

윤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이라고 좋게 표현했지만 실상은 문씨부터 공산주의자라는 대법원 판결!
공산주의자들과의 전쟁이 사실이다.

극좌파의 무지한 신념의 지자자들 그리고 KBS. MBC방송사들이 눈에 가시냐?  연일 가짜 보도로 초딩이 대학원 국민을 속이려 하고 있다.

그들 두목 문 씨을 따르는 사상의 좀비들. RO인지 사회주의자인지 국제마피아단들인지. 연일 그들 곁에 죽어가는 자살을 당하는 사람들.

두더지 마냥 무지한 신념으로 매일 튀어나오는 생떼탕에 우기기, 덮어쒸우기, 가짜뉴스의 몰아치기에 탐욕으로 돈벌기 반미를 외치면서 자식들은 미국 유학 보내기.

중공의 4천만 명의 우마오당에 개딸들의 악마의 댓글 달기. 외꾸 눈의 나라에서는 두 눈을 가진 사람이 병신이라고 자신들이 생각의 무지한 병신 놀음인지를 모르는 바보들. 무지한 우물안 개구리의 슬픈 비명 소리에 정상의 국민은 매일 스트레스다.

반국가 세력=빨갱이 세력. 북괴 지령을 받는 공산주위자들.(개딸들. 대깨문. 우마오당 포함) 정상인은 이를 두고 병신육갑을 한다 라고(장애인 비하는 안이다. 이들은 정신적 장애인이다)

지난 28일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허위 선동과,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등 우리가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올바른 역사관과 책임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자유민주주의 보편가치 공유국가들과 강력한 연대를 구축해 왔다며, 이것은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문제로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과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에 대한 헌신적 자세로 이 나라와 미래세대를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28일 열린 '2023년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회의 에서 대통령은 “정당한 보상으로 얻어지는 권리와 지위가 아닌, 끼리끼리 카르텔을 구축해 획득한 이권은 국민을 약탈하는 것이다. 이를 깨는 것이 우리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이자 국민께 해드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 “이런 카르텔을 제대로 보지 않고 외면하면서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내 봐야 다 허무맹랑한 소리밖에 안된다.

이권 카르텔들이 달려들어 정책을 무너뜨리고 실제 집행되는 과정에서 엉뚱한 짓을 하게 돼 있다. 공직사회에 나가서 자신의 업무와 관련해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카르텔을 잘 주시하라. 부당하고 불법적인 카르텔을 깨고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 “부패한 이권카르텔은 늘 겉은 그럴듯하게 포장돼 있다. 이를 외면하거나 손잡는 공직자들은 가차 없이 엄단해야 한다. 공직자들이 맞서기를 두려워한다고 하지만 이 카르텔을, 기득권을 깨는 책임감을 갖고, 국민을 위해, 국익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는 높이 평가하고 발탁해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치는 국민이 먹고사는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 이 과정에서 공정과 법치라는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의의 시작’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방향이다.

한편 대통령 긴급 명령이라도 발동해 입정안국을 위해 제2의 삼청교육대를 설립해서 교육을 하던지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던지?  정상적인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다.(준법정신의 인내심이 극에 달해)

文 가놈 5년 엄혹의 독재 치하에서 그를 따르는 좀비 좌파들은 일제시대 36년. 6.25전쟁보다 더한 악인들의 설치는 악몽의 시간들이었다.

主上(주상) 다 잡아들이세요^~^ 천벌을 받을 인간 말종들.(필자는 윤 후보에게 난생처음으로 5만 원의 후원금을 낸 지분권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