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당신은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그녀는 병상에서 외쳤습니다.
반국가 세력. 공산당 빨갱이들에게 정신차리라는 사랑의 노래를 합니다.
윤영찬 'Yellow Card'~
'카카오 들어오라고 하세요!'
포털장악의 장본인 윤영찬이
오늘 한 말-
"윤석열대통령은 사실상 쿠데타로 집권했다."
즉 윤석열대통령이 문재인때 사실상 쿠데타를 통해 검차개혁을 반대했고 그래서 대통령이 됐다고 했습니다.
추매하고 입이라도 맞추고 나오지~
어제 추매는 이렇게 말했어요.
"문재인대통령이 불러 법무장관을 사임하라고 했다."
"그럼 검찰개혁을 포기하는 거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물러나라고 했다."
너무나 충격적이었다네요.
추매 말대로면 뭉개버린이 검찰개혁을 가로막는데 일등공신, 즉 '윤석열 쿠데타 공조세력'이 되는 겁니다.
그럼 국민은 뭡니까?
윤영찬은 이 나라 주권자인 국민을 모독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노랑봉투'대신 '노란카드'로 날려버립시다!
요즘 민주당 사고를 안하는지 사고를치는 것이 습관화 됐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걸 70%이상의 국민들이 모른다.'고 한 박인환 위원장을 고발을 한답니다.
푸하하하--
진짜 민주당 홱 돈거 아닙니까?
'허위사실 명예훼손'이라~
민주당은 그냥 질러놓고 보는 것 같은데 막상 본게임 들어가면 ㅋㅋ
쉽지 않을 겁니다.
'문재인이 간첩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이 성립됩니다.
USB에 뭐가 들었는 지도 간첩이 아닌 것을 증명하려면 밝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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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 밤 9시 여옥대첩,
천둥벙개 있어요.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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