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소리] 한국인이 친중 좌파 세력들에게 고함...역사의 진실을 알고 친중을 해야
[국민의 소리] 한국인이 친중 좌파 세력들에게 고함...역사의 진실을 알고 친중을 해야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06.15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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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에서 중공은 어떤 나라인가?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현대의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로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다.

하나의 중국 구호로 전 세계 공산화가 목표에 하나다.
중공의 우마오당은 전 세계 4천만 명 정도다. 이들이 전 세계에 나가 공산화 스파이 등으로 활약하고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로 공산화를 위해 공산당 일을 하고 있다.

한국의 대학에 파고든 공자학원 그리고 스파이들의 중국집 운영. 우마오당의 조선족들의 댓글 부대. 부정선거 획책(한미) 등등 그들의 선전선동술은 끝이 없다.

최근에는 중공의 일대일로 역사 문화 침략(김치와 한복을 중국 것으로) 그리고 동북공정 등.

다음은 인터넷에 저자 미상의 글에다 보충하였다.다소 한국인으로 부끄럽지만 역사는 진실에서 미래가 열린다.

일본은 한국 침략은 대락 714번 정도이고 중공은 고려부터 조선까지 약 1500번의 침략이 있었다.

다시 조선시대부터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와의 지배 기간의 비율이 중공 503년 : 일본 36년이다.

우리에게 일본이 더 큰 원수 국가인가, 중국이 더 큰 원수 국가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두말할 것도 없이 중 503년:일 36년으로 중국이 더 큰 원수다.

결론에 하나는 "중국은 한국에겐 '천년의 원수다.'"

일본은 부스러기라도 남겼지만, 중국은 가져만 갔다!!

일본에 위안부가 있다면 중국에 50만에 이르는 '환향녀'가 있었다!!

병자호란이 끝나면서 당시 조선 인구의 10%를 청으로 끌고 갔다.
환향녀뿐인가? 걸핏하면 처녀들을 중국놈들이 공물로 데려가지 않았는가.

중국은 사실상 1392년 이성계의 조선 건국에서부터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 때 까지 부끄러운 역사이나 503년간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지배했던 것이 사실이다.

한국을 역사상 가장 많이 침략하고 한국을 망친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의 횡포가 하도 심해 어떤 세력이든 들어오기를 조선은 원했다. 일제 시대를 만든 원흉 국가는 중국이다.

조선 왕조는 이성계가 나라 이름도 명나라에 조선과 회령 중에서 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성계의 쿠데타는 잘못된 것이고
망국적 치적이므로, 최영 장군의 명나라 정벌 계획이 맞았는지도 모른다.

1407년 태종은 중국을 숭모한다는 모화루(모화관)을 세우고 영은문의 전신 홍살문도 세워 중국 사신을 영접해 오다가, 중국의 요구로 1539년 중종 때
중국의 은혜를 영접한다는 '영은문'으로 이름까지 바꿔 세운 것이다.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해 우리를 분노케 했지만 사실 그들은 500년 이상 그렇게 생각해 왔다.

조선은 무력을 사실상 포기하고 중국 밑으로 스스로
기어 들어 간 나라였다.
치욕적이게도 중국 황제가 승인해야 왕이 될 수 있었다.

매년 바쳐야 하는 온갖 공물에 백성들의 진이 빠졌다. 심지어 중국 사신의 서열이 조선 왕보다 높았다. 사신이 한 번 뜨면 조선의 산천초목이 떨정도였었다.

중국 조정에 뇌물을 바치고, 사신에 임명된 者들이
조선에 와 본전의 몇 배를 뽑았다.
중국 사신이 오면 조선왕이 나가 영접하던 곳이 영은문이었다.
중국 황제의 은혜를 맞이 한다는 것이다.

1894년 발발한 일본과 청 전쟁에서 패한 중국 1895년 4월 17일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일본 이등박문과 중국(청) 이홍장 간의 조약으로 "청국은 조선이 완전한 자주독립국임을 인정한다"라고 선언함으로서 조선은 중국의 503년 지배에서 독립할 수가 있었기에
일본에게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될 것이다.

그리하여 서대문 모화관을 독립관으로 바꾸고 영은문 자리에 중국으로 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문을 세운 것이다.

독립하면 일본으로 부터의 독립으로만 아는데 서대문에 있는 독립관이나 독립문은 36년간 지배해 온
일본으로 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503년 동안 지배받던 중국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897년 서재필 박사가 주축이 돼 만든 것이다.

그런데 중국 공산당을 존경하고, 반일을 내세우는
주사파 운동권이 권력을 잡으면서 중국이 우리에게 준 막대한 피해는 묻히고 잊혔다.

특히 1950년 6·25 남침을 김일성과 모의하고 우리 국민 수십만 명을 살상한 마오쩌둥을 존경한다는 정신나간 전직 대통령까지 등장했다.

한국의 6.25전쟁은 공산군 조선인민군 266,600 명. 중국인민지원군 1,350,000 명.소련군: 26,000. 총계: 1,636,000 명 이상이 공산군이 한국을 침략을 하였다.

독립문에 대한 오해가 희극이 돼버린 사례가 문재인의 2018년 3·1절 기념식이다.
대통령이 3·1절 기념 행사를 마치고 독립문 앞에서 만세를 불렀다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우리를 중국으로 부터 독립시킨 것은 일본이고
우리를 일본으로 부터 독립시킨 것은 미국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에겐 8.15만 광복절이 아니라1895년 4월17일도 광복절임으로 둘 다 기념해야 될것이다.

중국과의 관계는 오래된 역사이니 잊자고 한다면, 일본도 이젠 잊고 극일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햐 한다.

文가로부터 시작한 좌파들 그리고 무식하면 용감은 하겠지만, 국민과 국가를 이끌 지도자가 될 자격은 못된다. 무지한자의 무식한 신념이 나라를 망하게 만든 뼈아픈 역사다.

최근 중공의 싱하이밍 대사의 망언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의 공적에 한 명인 이재명 대표의 망국적 태도
더불어 민주당의 일부 국회의원의 좌파 빨갱이 친중으로 중공 방문은 대한국인으로 씁쓸한 마음에 통탄할 일이다.

끝으로 한자는 동이족인 한국의 문자다. 중공의 학자들이 연구 끝에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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