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한국 좌경화 2백여 만 명. 대한민국 북괴의 지령받아 빨갱이 나라로 가나?…창원간첩단 하부조직 전국 68곳
[사회 이슈] 한국 좌경화 2백여 만 명. 대한민국 북괴의 지령받아 빨갱이 나라로 가나?…창원간첩단 하부조직 전국 68곳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06.08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 22대 총선 2024년 4월 10일...또 부정선거가 있다면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대한민국의 악몽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북한 해킹 4만여 건
전국단위 지하조직인 창원간첩단 ‘자주통일 민중전위’가 2021∼2022년 대북보고문과 북한 지령문에 언급된 지역 하부망과 새끼회사 및 노동계 정당 등을 합친 ‘자통 간첩포치도’. 순수 지역 하부망과 새끼조직만 68곳, 전체를 합치면 100곳에 이른다.자유민주연구원 제공(사진 문화일보 제공)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문화일보가 단독 보도를 했다.

자유 대한민국이 북괴의 지령받아 빨갱이 집단으로 공산주의화 하고 있다. 창원 간첩단 하부조직 전국 68곳이나 된다”

文 家로(공산주의 자) 부터 출발한 중공의 4천만 명의 우마오당 북한의 남파 고정간첩, 자생간첩, 민주노동을 가장한 민주노총 전교조, 공자학원, 조선족 유학생, 국내의 좌경화 한 간첩들. 이석기 간첩과 그들. 북파 종교인들 사회 곳곳에 암약을 하고 있다.

특히 중공의 도미니언 등에 의한 부정선거로 암약하는 정치 간첩들 적어도 자유 대한민국에 최소 100만에서 200만의 간첩들과 惡의 무리들이 최소 인터넷 댓글을 시작으로 하는 수많은 간첩 짓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는 전국단위 지하조직인 창원간첩단 ‘자주통일 민중전위’가 2021∼2022년 대북 보고문과 북한 지령문에 언급된 지역 하부망과 새끼회사 및 노동계 정당 등을 합친 ‘자통 간첩포치도’. 순수 지역 하부망과 새끼조직만 68곳, 전체를 합치면 100곳에 이른다.(자유민주연구원 제공)

이수치는 자통이 민주노총, 민노당 등 노동단체와 정당 등 대규모 조직에 침투한 것을 제외한 수치다.

자유민주연구원과 국가대개조네트워크가 지난 7일 오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최근 북한의 간첩공작과 대책’ 정책세미나에서 ‘최근 북한 간첩단 사건 평가와 대책’을 발제한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자통이 2021∼2022년 북한에 보고한 대북보고문과 지령문(2021년 3월 8일, 2022년 6월 16일 지령수수후 6월 21일 대북보고, 2022년 8월 28일 대북보고문)을 분석한 결과 언급된 하부망과 새끼조직 등 지역조직과 단체만 68개로 조사됐다”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자통은 조직을 민간기업으로 위장, 상부조직을 ‘이사회’, 총책은 ‘이사장’, 조직원은 ‘임원’, 하부 새끼조직은 ‘새끼회사’ 등으로 불렀다.

가장 많은 곳은 영남권으로 거제·통영·고성·진주·양산 등 경남지역 18곳과 영주·예천·봉화 등 경북 지역 7곳을 합쳐 25곳이었다.
이어 대전·보령·서산·당진 등 충청권이 16곳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춘천·원주·강릉·철원 등 강원권은 9곳, 광주·화순·구례·여수 등 호남권은 8곳, 송파·동대문·강동·강남·은평구 등 서울은 5곳, 인천·광명·동두천·양주 등 인천·경기권은 4곳, 제주는 1곳으로 드러났다.

유 원장은 “창원간첩단 기소장에 나와있는 대북보고문과 지령문을 분석한 숫자”라며 “이미 구축된 하부망과 새끼회사뿐만 아니라 앞으로 구축할 새끼회사를 포함한 것으로 이미 구축된 하부망은 전체 절반 가량으로 분석됐다”며 “지도에 표시하면 창원간첩단 조직만으로도 ‘대한민국이 뻘겋게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하부망·새끼회사 67곳에는 민주노총, 진보당 등에 침투한 것으로 언급된 조직은 포함되지 않았다.
하부망·새끼회사 조직원들 중에는 북한과 연계된 사실을 알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유 원장은 “자통 등 지하조직은 단선연계 복선포치(單線連繫 複線布置)의 조직 운영 원칙을 준수한다”며 “단선연계 복선포치의 조직 형태는 상하 조직원만 일대일로 접촉하고 상위 조직원은 하위 조직원을 여러 명 두되 하위 조직원끼리 서로 알 수 없도록 차단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종의 점조직이다.

국가정보원 수사처장을 지낸 윤봉한 국가안보통일연구원장은 토론에서 “최근 제주·창원·진주·전주 및 서울에서 검거된 일련의 간첩단 사건은 오늘날 북한 연계조직들이 전국적 단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입증한다”며 “이들 조직이 합법적 활동 거점으로 지역 진보당과 단체들을 활용하면서 하층·중층 통일전선의 구축을 시도했던 사실로 미뤄 이번에 적발된 간첩조직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밝혔다.

또 윤 원장은 “북한전문가들은 전국회의, 민주노총, 진보당, 전농 등 진보단체를 위시해 정치·사회·종교·학원 등 각계각층에 조직적 간첩세력이 활동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고(故) 황장엽 노동당 비서는 국내에 5만 여명에 달하는 북한 스파이가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며 “북한 공작원 출신인 토론자 김동식씨는 통상 공작원보다 한 단계 위인 ‘선생’급 고정간첩망 20여개 조직 60~100여명이 활동 중일 것이라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북괴의 해킹이 4여 건이다.

2024년 제22대 총선은 2024년 4윌 10일이다.
21대 총선의 부정선거가 재발한다면 이는 자유 대한민국으로서 국민적 공산화의 악몽이다.
무식한 자들의 무지한 좌파의 신념이 자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특히 국정윈의 간첩신고 포상금은 5억 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