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일가의 부패 의혹이 점차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과 제임스 바이든은 조 바이든이 부통령이었던 2010년대 초반부터 우크라이나 등 해외에서 사업상 이익과 이권을 챙기기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서 각종 거래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미국 감독위원회가 공개한 문서 내용을 소개하면서 “천만 달러 이상의 외국 돈이 바이든 일가의 재정적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20여개의 페이퍼 컴퍼니와 유한회사로 흘러들어갔고, 이후 그 돈은 대통령 가족 9명의 계좌에 들어가기 전에 비밀리에 여러 계좌를 거쳤다”고 밝혔다.

또 새로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및 정보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베이징 공작원이 약 6백만 달러를 바이든 가족에게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바이든의 기밀 문서는 우크라이나에서 그의 부패 정도를 드러내고 있다.

Biden 범죄 가족은 우크라이나에서 수백만 명이 스파이 활동을 포함한 사악하고 범죄 활동을 수행하도록 만들었다.  

1,850개의 기밀 문서 상자와 415기가바이트의 전자 기록(전화, 비디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채널을 검열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주류 언론은 이것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한편 미국의 헌법은 하원이 "탄핵할 수 있는 유일한 권한을 가지며" 대통령이 "반역죄, 뇌물수수 또는 기타 심각한 범죄 및 경범죄에 대한 기소 및 유죄판결 시 공직에서 해임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활동하면서 미합중국 대통령의 직책을 충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미합중국 헌법을 유지, 보호 및 수호하겠다는 헌법상의 서약을 위반했습니다. 법에서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Joseph Robinette Biden은 다음과 같이 미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함으로써 대통령실의 권한을 남용했습니다.

​그는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불법 이민자가 미국에 입국하여 미국 시민을 감염시킬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미국에 있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국경 정책을 제정했습니다.

특히 바이든은 히로시마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Biden은 미국이 디폴트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