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구구만리 먼길 [미디어한국] 然書(연서) -시인 황문권- 살 짝이 봄비 내리고. 임 향한 가랑비에. 사랑 그리움 눈물흐르네. Tag #편지 #사랑 #연서 #눈물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문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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