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미국주식회사는 망했다.
미국 성조기가 거꾸로 걸린 의미는 무엇일까?
미국에서 성조기를 거꾸로 걸 때는, "생명이나 재산에 대한 극도의 위험이 있는 경우 '조난 신호'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면 미국의 조난 신호는 무엇일까?
지금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은 현재 국가 부채 한도(31.4조 달러)가 증액되지 않아 디폴트 위기에 빠져 있다.
그런데 이미 미국 바이든 정부 체제(주식회사 미국:US Inc.)는 법적으로, 행정적으로도 파산되어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앨런 재무부 장관은 6월 1일까지 의회에서 부채한도를 증액해 주지 않으면 미국은 디폴트된다고 하고 있다.
이미 망했으니 하루라도 빨리 망하는 것이 낫다는 뜻이 아닐까?
1871년 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US Inc.)이 시시각각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참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채무가 31.4조 달러다. 미국주식회사는 디폴트다.[기사자료 제공 운각 ]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