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법대로. 자유 대한민국 혼돈의 광풍은 문재인 씨로부터 출발한 부정선거?로 출발한 함량 미달의 정치인 나리들로 기인한다.
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튀어나오는 惡의 대가리들.

惡의 다아니믹한 스트레스로 국민은 병들어 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의 탈당은 9명으로 늘었다. 불체포 특권의 수혜자들이다.

법대로!
윤석열 정부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거는 국민의 기대는 그의 취임 1주년의 축하 화환에서 볼 수 있다.

국민은 그에게서 법대로 부정선거의 진실의 문을 열고 새로운 나라의 입정안국을 기대하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17일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11일 과천 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법무부 민원실에 접수한
중앙선관위에 대한 수사 진정서에 따라
해당 사건을 대검찰청에 배정해서
수사하도록 했으며

앞으로 수사 상황을 알려주겠다는
친절한 통보였습니다.

한편 민경욱 전 의원은 "정말 똑똑한 김웅 의원,
소쿠리 사태 때 선관위와 관련해서 알게 된 사실, 혼자만 알지 말고 국민 앞에 까라!

그대도 그 때 비로소 알게 됐겠지,
선관위가 미친 집단이라는 걸...

혼자만 알라고 세비 주는 거 아니다.
그걸 밝히는 게 국회의원의 할 일이다.
안 하면 직무유기다.

누가 이 똑똑한 김웅 의원에게
당한표 다큐 좀 보여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