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생명의 존엄함과 인권이 없는 죽은 시인의 사회 즉 혼돈의 사회를 살고 있다.
양심이 없는가?
하다못해 동물도 동족의 위험 앞에서 서로 돕는 세상이다.
TV조선의 보도에는 민주노총에서 양 모씨가 분신 자살을 했다. 겉으로는 그래 보인다.
자살을 당했는지. 자살인지. 간접 살인을 당했는지.
시신 팔이인지? 북한의 지령인지?
고인인 양 모 씨의 가족이 있는지 몰라도
부조금의 예금주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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