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주의 추악한 아동 납치시설 등이 일망타진
[국제] 호주의 추악한 아동 납치시설 등이 일망타진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05.16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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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호주의 추악한 아동 납치시설 등이 일망타진 되었다.

지하 시설에서 아이들이 시드니의 서큘러 키 하버그로 옮겨져 전 세계의 P&O 크루즈 라인을 통해 뉴욕, LA, 중동 및 유럽과 같은 장소로 운송되어 사탄의 희생 의식, 어린이 사냥 및 아드레노크롬 수확에 사용되었다.

이 악마들을 화이트 헷에 의해 일망타진했다.

호주의 이 악마의 나라!
정말 이제 그 진실을 알아야 한다.

깨어나지 않으면 이젠 죽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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