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호주의 추악한 아동 납치시설 등이 일망타진 되었다. 지하 시설에서 아이들이 시드니의 서큘러 키 하버그로 옮겨져 전 세계의 P&O 크루즈 라인을 통해 뉴욕, LA, 중동 및 유럽과 같은 장소로 운송되어 사탄의 희생 의식, 어린이 사냥 및 아드레노크롬 수확에 사용되었다. 이 악마들을 화이트 헷에 의해 일망타진했다. 호주의 이 악마의 나라! 정말 이제 그 진실을 알아야 한다. 깨어나지 않으면 이젠 죽음뿐이다. Tag #호주 #아동인신매매 #화이트햇 #아드레노크롬 #시드니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문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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