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인생 얼마를 산다고 이꼴저꼴 보고 산다.
부부지간도 이혼하면 안 보고 사는데 어떻게 된 게 눈뜨면 보이냐.

접근금지 신청도 안되고 김정은보다 못한 놈, 개 버린 놈.
지겹다 스트레스다. 수많은 네티즌의 반응이다.

오죽하면 풍자에 화장지에 문 씨의 사진이 있나?

5년간 문재인 씨 공약백서를 다시 봐도 성공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기꾼 피의자 이재명 씨는 2017년 페이스북에 열정페이 작살을 내겠습니다 라고.

50여명 자원봉사라는 명분으로 나라 망해먹고 청소년 돈도 갈취하려고 하나? 일 작게하면 점심도 안준다고?

오늘도 자유 대한민국의 여전사 전여옥 전 의원은

"갈라치기하면 뭉개버린이죠.

책방열고도 특기를 못버립니다.

돈 한푼 안주는

자원봉사자를

'밥'으로 갈라치기합니다.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하는 이들은

밥도 안준대요.

8시간 착취당해야

밥 한끼 준대요.

북한에서 이렇게 하나보죠?

카메라맨들의 눈은 매섭죠?

처음부터 '뭉가 정체'를 알아본 거죠.

소름돋는 사진!

반나절과 종일 자원봉사자들과

'밥 한끼' 준다 못준다 거래하는

'협상꾼' 맞네요.

비난이 몰아치자

50명 자원봉사자 취소한대요.

그런데 무슨 책방에 50명씩이나?

​

답은 저들의 입에서 나옵니다.

공익사업을 위해 마을을 휘젓고

다니는 겁니다.

내년 선거운동원?

문재인 호위 '문위병'인거죠?

'나 잡아봐라~'

일런 치사한 짓거리가 아닙니다.

'문재인 사병'키우는 겁니다.

​ps.열정페이보다더 지독한

무정페이는 여기로 신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