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자유민주수호운동본부. 어찌 잊으랴 4.15부정선거른 의혹을 지나 부정선거로 판단된다.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 국회 시사회가 열린다.

1.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 국회 시사회는 100석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참석자가 선착순에 의해서 정해졌습니다.
신청을 해주신 분들은 곧 다른 방법으로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곧 다큐멘터리 영화 [당신의 한표가 위험하다]를
유튜브를 통해서도 전면 상영하고자 합니다.
개별 유튜브 로고나 크레딧, 후원계좌를 삭제하고
원본 그대로 동시 상영을 원하시는 유튜브 등 매체는 저희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심사 후 동시 상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시 상영 시간은 추후 조정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10 4040 1799(문자) (주)브이오엔

자유대한민국을 파멸시키는 부정선거를 용인하시렵니까?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르기가 부끄럽습니다.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 근본을 무너뜨린 지난4,15총선부정이 3년이된 지금까지
대법원의 불법적 횡포에 의하여 감추어지고 있습니다.

-지난4,15총선부정에 의한 더불어민주당의 다수의석으로 인하여 윤석열정부의 모든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의 대법원장 임명권 까지도 뺏으려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이 어려운상황 속에서도 나라를 바로세워 제2의 건국을 이룩하겠다는 용기와 추진력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기필마로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왜냐고요?
부정선거로 인하여 윤석열대통령의 노력도 꿈도 모두 무위(無爲)로 끝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정부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확립에 최우선인 선거의공정성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고자 부정선거규명을 외치는 자유우파들의 집회를 극우활동으로 치부하는 문재인 정부의 인식을 그대로 물려받은듯 합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라서 저렇게 기고만장 한것만은 아닙니다.
광범위하게 구축해놓은 좌익세력들에 의한 바람몰이에다 부정선거를 가미하여 또다시 다수당이 될 준비를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저들에의한 대한민국 공산화의 화룡점정은 부정선거 입니다.
지난4,15총선부정과 결이다른 기발한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정선거만 막으면 내년 4월총선에서 반드시 크게 이길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좌익들이 저질러놓은 반국가적 법률까지도 전부 무력화 시켜야 합니다.

-2023,4,15(토)14:00
보신각(종각역4번출구) 부정선거규명 집회에 자유우파들 모두가 참석 하십시다.

-"우리의 삶을 구원하는 것은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구체적인 행동 하나하나 이다"(뤼신:魯迅)
                    2023,4,10

자유민주수호운동본부
     회장 오 봉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