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설] 총성없는 3차 세계대전. 트럼프~푸틴의 체포와 그 의미
[국제 사설] 총성없는 3차 세계대전. 트럼프~푸틴의 체포와 그 의미
  • 미디어한국
  • 승인 2023.03.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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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전쟁에서 트럼프의 작전 하나의 성공에 전 인류의 생명이 달려있다!

[미디어한국] 지금 인류는 총성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세계적 금융위기에 급변하는 은행들의 부도 위기설. 뱅크런. 중국의 도산 등등 경제학자들은 미래의 최악의 경제를 예고 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트럼프~푸틴의 체포가 전 세계의 화두가 되고있다.

특히 체포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진영의 마지막 남은 작전은 바로 ‘전 세계 계엄령(Martial Law)과 긴급방송 EBS’다.

그야말로 급변하는 세계 정세다.

이번 사설은 익명의 "용인수지" 님의 글을 초대해 게재한다.

"현재 전 세계 화이트햇 군단의 원-투 펀치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최근 뉴욕 검찰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의해 전격 체포된다고 발표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소 이유는 포로노 배우와의 염문설과 함께 트럼프 측에서 상대 여성의 입막음을 위해 '돈을 지불했다'는 증거가 나왔다는 것이고 푸틴의 체포는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공한 전쟁범죄의 죄목이다.

​여러 가지 의미가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마지막 작전인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위한 명분 쌓기와 함께 ‘대국민 각성용’이라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의 FBI나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이미 화이트햇 통제로 넘어가 있다는 점이다.
미국 검찰을 총지휘하는 수장이 FBI 크리스토프 레이 국장인데 레이 국장은 작년 6월 반란혐의로 한때 관타나노로 체포되어 갔으나 트럼프 측과의 딜을 통해 FBI국장 직을 계속하면서 지금은 화이트햇 진영으로 완전히 넘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증거로써 그는 지난 3월 초 한 방송을 통해 ‘코비드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왔다’고 공개적으로 언급, 화이트햇 진영의 입장을 두둔하기도 했다.

​그리고 작년 8월 트럼프 대통령이 기밀을 유출했다고 하여 FBI가 마라라고 가택 압수수색을 함으로써 트럼프의 체포설이 한때 돌기도 했지만 그 때는 때가 무르익지 않아서 그런지 유야무야 되기도 했다.

​그리고 국제형사재판소(ICC) 또한 화이트햇 통제하에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트럼프는 작년 2월 제네바 전쟁법 메뉴얼 11조 3항에 의거 ‘나라가 적에게 점령되고 만 일 년이 지나면 군사 계엄령을 발동하여 적을 섬멸할 수 있다’는 조항을 들어 전 세계 군사계엄령 발동에 대한 적법 승인을 ICC로부터 이미 받아 놓은 것이다.

화이트햇 통제하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가 화이트햇 사령관급인 푸틴을 기소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가 아닐까?.

그래서 그럴까? 체포 소식을 들은 러시아 푸틴은 "그들이 나를 원하면 그들이 오게 하라. 그러면 우리는 누가 남아있는지 보게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체포에 대해 “가소롭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둘째, 마지막 작전, 계엄령과 EBS를 할 때가 무르익었다는 점이다.

​트럼프 진영의 마지막 남은 작전은 바로 ‘전 세계 계엄령(Martial Law)과 긴급방송 EBS’다.

​그런데 이 작전은 궁극의 목표인 네사라/게사라와 함께 전 세계 금본위제 시행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전 세계 금본위제 시행은 각국 통화를 재평가하는 절차를 통해 ‘글로벌통화재설정’ 작업을 완료하여 전 세계 각국의 환율이 1:1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은 이 GCR이 번번이 지연되는 바람에 작전 일정에 중대한 차질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나 최근에는 GCR 작업완료가 거의 확정됐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그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난 2월 20일 마라라고 특별 발표를 통해서, 3월 4일 CPAC연설을 통해, 그리고 지난 3월 13일 아이오와 랠리에서 세 번이나 ‘0스테이트’를 미국의 주적으로 명확히 규정하면서 ”그들을 쓸어버리겠다, 해체하겠다,없애버리겠다“는 총강공 모드의 최후통첩을 날린 것이다.

​미국의 적 0스에게 최후통첩을 날리고도 트럼프가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이번 트럼프/푸틴 체포가 트럼프의 마지막 작전(계엄령과 EBS)의 일환임을 알 수 있는 두 가지 중요한 시그널이 있어 주목된다.

​한가지는 브런슨 형제의 세 번째 대법원 청원(2020대선무효) 접수이고, 다른 한 가지는 미국의 세금 신고가 매년 4월 15일인데 올해는 세금 신고의 마지막 날이 4월 18일로 3일이 연기되어 있다는 점이고 ‘올해는 세금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는 설이 강력히 돌고 있다는 점이다.

제의 청원이 이번까지 3번째 이루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브런슨 형제 사건은 적어도 다음 주 중에 재판날짜 공고가 된다고 하는데 이 재판날짜를 보면 대략 화이트햇의 마지막 작전 일정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올해는 세금 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당연히 ‘네사라/게사라가 적어도 18일 전에는 발표가 된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한 전제가 없다면 세금 신고를 굳이 하지 말라고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면 모든 세금이 없어지고 이미 낸 세금도 환급된다고 하니 세금 신고를 굳이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번 트럼프/푸틴의 동시 체포의 의미는 화이트햇 마지막 작전인 ‘전 세계계엄령과 긴급방송 EBS’를 위한 하나의 ‘트리거’(촉발)이며 아직도 잠자고 있는 양떼들의 ‘대각성용’이 되지 않을까?

이 작전 하나의 성공에 전 인류의 생명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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