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NS] 홍준표. 이정현 전 의원 호남의 거물... 이준석 준떡 정치. 정치인의 특권중 가장 중증이 착각의 자유다.
[HOT SNS] 홍준표. 이정현 전 의원 호남의 거물... 이준석 준떡 정치. 정치인의 특권중 가장 중증이 착각의 자유다.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03.08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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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현대사의 정치는 탐욕. 이기주의. 종북좌파. 그들이 나라를 흔들고 망하게 하고 있다.

유구무언이나. 선무당 철부지의 망나니 짓이다.
그네들이 벌이는 미친 선무당의 춤에 놀아날 국민은 없다.

당신들의 두목격인 전과 4범에10여개의 피의자인 이재명의 오늘 광화문의 무대는 세뇌된 국민이 200여명 정도 모였다.

홍준표 대구 시장은 오늘 페이스북에 한국의 위대한 바른 정치인인 전 이정현 전 대표를 논했다.

천방지축 마이너스 영선의 이준석!
역사는 말할 것이다. 그대의 어리석은 탐욕의 미혹의 축생같은 욕심을.

"순천에서 이정현의원이  두번이나 당선된 것은 그는 우리당이 낳은 호남의 거물 정치인 이였기 때문이다.

누구처럼 한번 튀어 볼려고 그곳으로 간 그런 정치인이 아니다.

종북좌파를 겁내 눈치나 보면서 종북좌파라고 말못하는 사람이 정치인이라고 할수 있겠나?

내가 중앙정치에 관여 하는 것은 당고문으로 위촉 되었기 때문이고

나는 이미 젊은 시절에 우리당 최고 험지인 서울 동북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3연속 당선도 해본 사람인데

이젠 나이가 들어 고향으로 하방한 거다.

그렇게 정치하면 평생 국회 문턱에도 못갈수도 있다.

최근 버릇없는 철부지들을 질타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게 한마디 하는 거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게 좋을 거다.

천방지축 날뛰면 낭패 보는 수가 있다.

이준석 흉내 낼려면 그 정도의 내공부터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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