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민주주의를 주장하는 惡의 무리들은 삼청교육대에 보내거나 북송 열차에 VIP로 모셔 보내야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평양24시 TV(강철환 대표)는 북한 최고 비상령 선포라고 지난 3월 5일 방송을 했다.
이는 배고푼 상태에서 하루 12시간~14시간의 중노동에 탈출을 하는 것이다.
북한 교화소에서는 700여명의 아사자도 발생했다.
주민 9시 통행금지령이 발생했으며. 더욱 더 지옥으로 변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 아사자 등등의 포화상태로 군단위의 마을 단련소도 포화상태로 이판사판으로 김정은 제제에 반기 도전 중이다.
오는 3월은 북한의 춘궁기로 향후 북한의 미래는 암울하다.
특히 자유 대한민국에 인민민주주의를 주장하는 惡의 무리들은 삼청교육대에 보내거나 북송 열차에 VIP로 모셔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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