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황문권기자] 지난 27일 새벽 0 시 경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이 엄청난 크기로 폭발했다.
분화구에서 5천미터 상공까지 화산재가 도달했는데 이는 2013년 8월 18일 이후 약 3년만에 가장 큰 분화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환태평양 불의 고리지역에서는 쉴새없는 강진들이 연일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칠레 인도네시아 일본 바누아투등에서 6점대의 강진이 하루에 3곳에서 발생한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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