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코로나19. 전국 발생현황이다. 사망 54명으로 늘었다.확진자 7513명이다.
우한폐렴(코로나 19). 서울시 집단 발생. 구로구 콜센터 관련이 22명, 해외접촉 관련이 16명, 은평성모병원 관련이 14명, 성동구 주상복합건물 관련이 13명, 종로구 명륜교회와 종로노인복지관 관련이 10명이었다.
질병관리본부가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한 집계에는 서울지역 발생이 141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콜센터 확진자 발생에 대해 "서울에서 발생한 가장 규모가 큰 집단감염 사례로서 매우 심각하고 위중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있으며 추가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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