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루마니아 로바노비치 상원의원.“터키 지진은 ‘0스’의 하프가 맞다” 폭로...하프 음모론 사실인가?
[국제] 루마니아 로바노비치 상원의원.“터키 지진은 ‘0스’의 하프가 맞다” 폭로...하프 음모론 사실인가?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3.02.13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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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들의 하프 지진의 인공 지진 발생의 증거는 지진이 일어나기 하루 전에 터키에 있었던 10개국이 그들의 대사관을 갑자기 철수시켰다는 점이다.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튀르키예(터키) 시리아 사망자가 3만3천을 넘어섰다. 향후 10만여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생존자 추가 발견이 되며 추위와 전염병의 2차 재난에도 노출의 우려가 있다.

미 지질조사국은 본진에 버금가는 7.8규모의 여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지구촌 지진들이 이 지진은 0스가 가지고 있는 ‘하프’(HAARP)라는 인공지진인 것으로 분석된다. 딥스의 인공지진은 그 진앙지가 대부분 10km인데 이번 지진도 10km인 것으로 로이타 통신이 보도했다. 

0스가 가지고 있는 인공지진, 하프(HAARP)란 어떤 것인가?

하프(HAARP)는 ‘고주파 오로라(극광) 연구 프로그램’의 약자인데, 이 하프를 이용하면 허리케인이나 지진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프는 고주파 에너지의 흐름을 지구 어디든 내보내어 지구의 전리층에 도달시킬 수 있다. 전리층이 가열되면 전리권 내 모든 미립자가 전파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그 에너지는 진동을 일으키면서, 전리층에서 역으로 방사되어 저주파를 아래로 내보내 지표면과 충돌하고 반사 시켜 천둥 번개를 동반한 태풍이나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 있고, 또 저주파를 지표 내부에 공명시키면 지각에 진동이 일어나고, 지각판이 미끄러지면서 대형지진도 만들 수 있다. 

이번 2윌6일 터키(튀르키예)의 8.1규모의 지진이 자연 지진이 아니고 ‘인공 지진’이라는 근거들이 여기저기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루마니아의 상원의원인 ‘다이애나 로바노비치’라는 한 여성의원이 터키 지진은 악당의 세력에 의한 ‘인공 지진’(하프)임을 루마니아 상원의원들에게 직접 폭로하여 주목되고 있다.

https://t.me/Patriots_General/224

그녀의 폭로내용을 요약하면 우리는 3년 동안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맞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캠페인’을 경험했다. 지구 인구감축을 위해 악당의 세력(0스)들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들(0스)에 의해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도 목격해왔다.

이번 터키의 지진이 바로 그러하다.

세계 최고의 사람들(딥스)이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에 보복을 하기 위해서였다. 에르도안은 그들이 추진하는 인구감축 아젠다에 비 협조적이었고 스웨덴의 NATO가입을 노골적으로 저지했으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도 그가 불필요한 중재를 함으로써 그들(딥스)을 화나게 했다.

이것은 단지 경고일 뿐이다.  왜냐하면 지진 발생지역이 터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아니고 가스와 송유관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역으로서 그들이 경고성 목표로 삼을 만한 곳이었다.

특히 그들의 하프 지진의 인공 지진 발생의 증거는 지진이 일어나기 하루 전에 터키에 있었던 10개국이 그들의 대사관을 갑자기 철수시켰다는 점이다.

[분석]

딥스의 인공 지진에 대한 루마니아 상원의원의 이러한 폭로는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딥스는 그들에 방해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보복을 가함으로써 저항의 싹을 짤라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러한 저항이 최근에는 여러 나라에서 집단으로 일어남으로써 그들의 보복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들의 시대’가 끝나간다는 상징성을 갖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들의 시대는 끝나고 새로운 세상이 오는 것이다.
(기사 참조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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