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강성혁기자] 지난 24일 캐나다에 소행성 한개가 추락했다. 이폭발은 캐나다 일대에 보름달 만큼 밝았다고 전해졌다.
추락지점은 캐나다 밴크로프트 지역이다.
사진촬영은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다.
NASA 분석에 따르면 소행성은 폭이 약 12 인치 (30cm)이고 소행성 벨트에서 왔으며 지구 표면에서 단지 18 마일 (29km) 떨어진 곳에서만 공중분해되었다.
한편 특별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발견된 운석은 발견된 땅의 소유자로 법적인 소유권이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2019년 7월 25일 현재 까지 잠재적이 소행성 위험의 개수는 198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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