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기자] 우리는 천국의 문을 열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한다. 지금이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다. 이 사진들은 본지 김천욱객원기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천국의 문들이다. 저마다의 세계로 들어가보면 또 다른 우주가 펼쳐저 있다.
각박한 도시의 삶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한장 한장의 사진들은 보는 이로하여금 삶이 흐르는 길에서 모두의 기쁨이된다.
오른쪽에 우뚝 선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한편으로는 멋있는 건물이지만 혹시 재난 시에는 걸어내려오려면 얼마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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