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조용한 승자. 트럼프 전 대통령 성명서...북을 쳐라 자유와 평등. 천사의 날개를 펴라
[국제] 조용한 승자. 트럼프 전 대통령 성명서...북을 쳐라 자유와 평등. 천사의 날개를 펴라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2.12.22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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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80억 명의 지구촌에 영원한 공화자유민주주의의 깃발 아래 공생 공존 공영의 태양빛이 솟아올랐다.

지구촌 善惡의 전쟁이다. 모든 드라마는 善의 승리다. 우리는 자유의 깃발 아래 공화민주주의 태양 빛 아래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트럼프 미국 총사령관은 12월 21일 성명서에 이 사람들은 나를 잡으려 할 때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주위에 모여 시위할 것이라는 걸 몰랐다.

그것은 나를 강하게 했고 죽이지 못해 나를 더 강하게 했다

미국인들은 내가 2021년 1월6일 폭력을 막기 위해 2만 명을 배치하려 했다는 것도, TV에 나와 모두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는 것도 안다.

​사람들은 민주당 수사국(DBI)이 내가 출마하면 승리하기 때문에 내 출마를 막기 위해 설쳤다는 것도, 나를 기소하려는 것도 결국 탄핵 시도와 마찬가지로 나와 공화당을 밀어내기 위한 것이라는 걸 안다.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마음에 안 들면 대통령을 탄핵합니다.
거짓 수사합니다.
누명 씌웁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한편 그들 0스. 공산주의 선전선동술로 가짜뉴스로 마타도어로 기만으로 인간의 존엄한 인권과 자유를 박탈하는 무리는 권력의 마성에 우리는 자유에 대한 도전이고 승리를 합니다.

북을 쳐라
자유유와 평등의
천사의 날개를 펴라.

오 고귀한 인권이여!
숭고한 자유의 승리는
고난의 세월에 악마하고의 투쟁에서의 승리입니다.

태어나니 인생이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다.

그들의 무대는
자유가 있는 산소의 호흡을
그들 악마는 돈으로 억압했다
우리는 노예였다.


이제는 일어서야한다

삶의 노래는
모두의 인생의 왕관이며
빛나는 승리의
영관을 향한 노고의 여정이다

영원한 영육의 진화의 여정에
사랑과 자비!

소중한 생명의 존중 대한
연민의 나비의 날개를 펼치고
사랑의 장미 월계관을 쓰고
봉사의 천사의 날개를 달고

오대양 육대주를 난무하는
자유의 전사여!

그들은 서민의 자유다.
축복의 인생이다.

네사라 게사라로
빛나는
지구촌
공화자유민주주의 만세다.

7번째 인류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자유, 평등, 진화의 여정에 자유이며 평등이며 서로 우리로 봉사하는 하나의 물이며 진리이며 소금이다.

축복의 진리는 너에게 자유의 날개를 펼칠 것이다.

반드시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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